두나미스 청년부
YOUNG ADULTS“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더 큰 세상에 나아가며 치열한 가치관의 충돌을 만나게 되는 시기입니다.
예수님과의 친밀한 관계 안에 깊이 뿌리 내리지 않으면 파도와 같은 세상 가치관에 휩쓸려 버릴 수 밖에 없습니다.
두나미스 청년부는 강력한 하나님의 말씀 안에 견고한 반석이신 예수님의 진리 위에 인생이라는 집을 함께 지어가는 예배자의 공동체입니다. 많은 것들을 선택해야 하는 이 시기에 하나님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열방을 품고 나아가는 제자의 공동체입니다.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여 교회 안에서 뿐만 아니라 학교, 직장, 사회에서 각자 서 있는 자리마다
주의 통치를 이 땅에 펼치는 청년 공동체입니다.
사회에 진출하는 시기의 청년들
“우리의 싸우는 무기는 육신에 속한 것이 아니요 오직 어떤 견고한 진도 무너뜨리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모든 이론을 무너뜨리며”
대학에 진학하고 사회에 진출하는 시기의 청년들이,
밟는 땅마다 그리스도의 통치가 임하고 생명이 임하도록 섬기는 리더들이 될 수 있도록 훈련하고 기도하고 돕습니다.
다양한 외부 활동을 진행합니다.
주일 예배는 대예배로 함께 드리고, 토요일에는 대그룹, 소그룹으로 셀모임과 다양한 외부 활동을 진행합니다.
또한, 각자의 자원함에 따라 교회의 각 부서의 주일 예배와 사역을 섬기는 데에 헌신할 수 있도록 훈련하고 격려하고 돕습니다.
두나미스 청년부
YOUNG ADULTS“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여 교회 안에서 뿐만 아니라 학교, 직장, 사회에서 각자 서 있는 자리마다
주의 통치를 이 땅에 펼치는 청년 공동체입니다.